겨울에도 생각나는 그 맛! 쫀득쫀득 타피오카 펄과 달달한 밀크티



여름에 째미의 밥이 되기도 간식이 되기도 했던,
더위를 날려주고 씹는재미와 맛까지 보장했던 '공차'


이제 날씨가 슬슬 추워져서, 시원한 버블티를 먹기가 좀 부담스러워졌죠~
점점 추워지고 초겨울날씨가 되어가는 요즘 오랜만에 달달한 버블티가 생각나서 공차에 들렀습니다

겨울을 맞이한 'Hot'한 버블티! 공차에서 맛보자!





공차에 가보니 겨울맞이 따뜻한 버블티 메뉴를 따로 소개합니다. 거의 모든 버블티가 따뜻한 음료로 준비가 되네요. 사실, 째미가 중국에 갔을때 먹은 버블티도 그렇고 공차도 뜨끈한 밀크티를 먼저 준비 후에 얼음으로 식혀 여름음료로 먹는거였죠~

그런데 뜨거운 음료에 타피오카 펄, 괜찮을까 살짝 의심이 갔지만 그래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따뜻한 버블티로 몸을 녹이는게 또 군것질 애호가들의 방식아니겠습니까






짠~
뜨거운 버블티 전용 컵입니다. 솔직히 버블티 뜨거운것이 잘 상상이 안된 것 중하나가 '타피오카 펄은 어떻게 먹지?? 다 먹고 퍼먹나??? 설마 여름 플라스틱컵에 그대로 넣어주는건 아니겠지?' 하는 걱정이 앞섰었거든요

사실...... 중국에서 먹은 버블티는..뜨거운 음료를 그대로 플라스틱 컵에 넣어주어 뜨거워서 제대로 잡고있지도 못했었거든요.. 뜨거워서 약간 흐늘흐늘해진 컵을 보니 식욕도 뚝... 공차도 그런게 아닐까했는데 종이컵에 넣어주네요



타피오카 펄을 먹는것도 걱정했지만, 이렇게 전용 뚜껑에 빨대를 꽂는 구멍이 있었습니다! 역시~~ 겨울에도 버블티를 먹고싶은 버블티애호가들의 마음을 잘 안다니까요~~






짠~ 요렇게 꽂아서 먹습니다.
단! 주의할점은 처음엔 무지 뜨거우니 처음부터 빨대를 꽂아 먹으면 입천장 다 데이니 조심조심!! 일단 밀크티를 먼저 잠시 즐긴 후에 조금 식으면 타피오카 펄을 먹으면 된답니당~~




컵이 좀 특이하게 생겼습니다. 표면이 울퉁불퉁하고 컵 자체도 두툼해서 뜨거움이 덜 느껴지네요


뜨거운 음료에 들어간 타피오카는 흐늘거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여름 타피오카보다 부드러워서 그 나름대로 또 먹을만하더군요

여름엔 쫄깃쫄깃했다면 겨울에는 살짝 부드러움을 더한 식감이었습니다


따뜻한 밀크티에 부드러운 타피오카펄, 그러나 맛은 잃지 않은 공차 버블티 덕분에 추워서 움츠러든 몸이 사르르~~ 녹을것 같네요

겨울엔 역시 밀크티..! 였는데 이젠 겨울에도 버블티! 라고 해야겠습니다 -fin.
      잼있는 세상/잼있는 카페  |  2013. 11. 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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