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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군부대의 호화로운 식단 


 


<고위 간부>

 
※흰쌀밥과 국은 빵과 서양식 수프로 대체 가능
조식: 흰쌀밥, 계란두부국 혹은 돼지고기된장국, 구운 생선, 장아찌 등 밑반찬, 과일, 얼린 과일, 커피
중식: 흰쌀밥, 맑은 장국, 비프 스테이크, 새우튀김, 돼지고기우엉조림, 밑반찬, 과일, 얼린 과일, 커피 
석식: 흰쌀밥, 참치회, 돼지고기완두콩두부찜, 무를 곁들인 자반연어채, 밑반찬, 과일, 디저트, 커피 


<하위 간부 및 일반 부대원>


조식: 흰쌀밥, 돼지고기채소된장국, 새싹초무침, 밑반찬
중식: 흰쌀밥, 돼지고기땅콩볶음, 돼지고기조림, 밑반찬, 과일, 때로 얼린 과일
석식: 흰쌀밥, 오징어회, 양파오믈렛, 탕수육, 디저트, 녹차

부대원들 중 부인과 함께 부임한 자들은 가정식을 먹을 수 있었고, 독신인 부대원이나 단신으로 부임한 연구자, 학자들은 부대내식당을 이용했다. 구내식당에는 자격증을 가진 전문 요리사가 여덟명이나 있었고, 식재료도 매우 풍성하고 신선해 부인이 있는 자들도 중식은 부대내식당 이용을 선호했다. 돼지고기, 소고기는 늘 끊이지 않았고, 냉동이나마 생선도 충분했으며, 삼시 세끼 늘 흰쌀밥에 어쩌다 콩이라도 섞여 나오면 부대원들 중 대다수는 콩을 골라내어 남겨 버렸다. 최전방의 병사들은 한 달에 한두 번 배급받는 캐러멜, 비스킷, 찐빵, 양갱 등 감미류도 이 부대에서는 실컷 먹을 수 있었다. 심지어 어떤 부대원들은 비품인 밀가루, 팥, 설탕 등을 빼돌려 연구실에서 몰래 야식으로 찐빵을 만들어 먹기도 하였다.

가공식품 뿐 아니라 과일도 풍부했는데, 여름에는 과육이 풍부한 참외가 진미였고, 겨울에는 신선한 과일은 없어도 얼린 귤과 건포도, 대추, 말린 사과 등이 떨어질 날 없었다.특히 겨울에는 사이다를 창밖에 내놓고 얼려 아이스캔디로 만든 다음 난방을 쬐며 먹는게 부대원들의 큰 즐거움이었다.  



 "아침식사로 나오는 돼지고기된장국이 얼마나 맛있었는지 몰라요. 무랑 당근을 큼직하게 썰어넣고, 주먹만한 돼지고기도 산처럼 들어가 있고, 마늘을 썰어넣은 된장으로 간을 했어요. 이것만 한 그릇 가득 먹어도 배가 불러 트림이 나올 정도였죠...... 부대에는 가난한 농촌 출신 애들도 있었는데, 삼시세끼 호화로운 식사가 제일 큰 즐거움이었어요. 개중에는 진지한 표정으로 '이렇게 돼지고기를 쌓아놓고 먹을 수 있다니, 고향에 계신 어머니께 한번만이라도 맛보여 드리고 싶다'고 하는 사람도 있었죠."



이 731 부대는 어떤 부대이길래 전국이 굶주렸다는 때에 호화로운 식사를 했었을까요. 계속 글을 덧붙여보겠습니다.





이렇게 호화로운 식단에는 이유가 있었다.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영양소가 충분한 육즙이나 계란, 당분, 전분 등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부대는 작전에 필수불가결한 "병기"로서 대량의 육류, 전분 및 과당류, 밀가루 등 곡물류를 할당받아 배양 과정에서 사용했다.  부대 내의 의사 및 연구자들은 일반 부대원에 비해 특히 팔다리가 가늘고 배가 나와 있었는데, 군사훈련을 적게 받는 데다 이러한 미식을 거듭했기 때문이다. 어떤 간부는 배가 지나치게 나온 나머지 바지를 따로 맞춰서 입어야 할 정도였고, 너무 살이 쪄서 군마에 오르지 못할 정도로 무거워진 장교도 있었다.

전국이 굶주리고 있을때, 731부대는 포식하고 있었다.

 
모리무라 세이이치《악마의 포식》, 1983

 



 


병기와 배양... 심상치 않은 단어가 나옵니다. 731부대, 대체 어떤 부대였을까요. 여기서 근현대사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분들이면 맨 마지막 문장, '731 부대' 를 보시고 피가 싹 식는 것을 느끼셨을겁니다. 


731부대는 일본 제국주의시절에 일본제국 육군 관동군 소속의 비밀 생물학전 연구 및 개발기관으로 하얼빈에 있던, 공식적으로는 전염병 예방 연구소, 방역과 급수에 대한 임무를 가진 부대였으나 여러 문헌, 증거물, 증언에서 밝혀지는 것에서는  1937~1945년 사이에 생물, 화학무기의 개발 및 생체실험을 행하던 부대로서, 그 실험체를 '마루타'라고 부르던 악명높은 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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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으로서 과연 할 짓인가? - 존재하지 않았으면 하는, 존재해서도 안되었을 부대.



세간에 밝혀지고 여러곳에 흩어진 정보에서 보이는 731 부대의 모습은 이러합니다.


암호명 ‘마루타’의 특별계획은 실험할 때 인간을 사용하였다. 실험 대상은 주위 인구 집단에서 징용되었고 이들은 완곡어법으로 ‘통나무’(마루타)라 불리었다. 마루타란 용어는 구성원 중 일부의 농담에서 유래했다.실험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심지어 임산부까지 동원되었다. 수많은 실험과 해부가 살아있는 상태에서 마취없이 이뤄졌고, 이는 실험 결과에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서였다.


생체 실험 (또는 생체 해부)


  • 수용자는 마취없이 생체 실험을 당하였다.
  • 다양한 질병에 걸린 수용자를 생체 해부하였다. 과학자들은 수용자에 대한 침습적 수술을 하였다. 질병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보기 위해 장기를 제거하였다. 모두 살아있는 상태에서 시행했다. 왜냐하면 부패 과정은 결과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성인 남자, 성인 여자, 어린이, 영아 모두 대상이었다. 경우에 따라서는 노인도 예외가 될 수 없었다.
  • 생체 실험은 임산부에게도 시행되었다. 어떤 때는 의사에 의해 수태되고 그 태아는 꺼내졌다.
  • 출혈의 연구를 위해 수용자의 팔이나 다리를 절단하였다.
  • 절단된 팔이나 다리는 가끔 수용자의 반대편에 다시 봉합되었다.
  • 몇몇 수용자의 팔이나 다리는 얼려져 절단되었다. 어떤 때는 얼렸다가 녹여서 치료받지 않은 괴저 및 부패의 영향을 연구했다.
  • 일부 수용자의 위는 외과적으로 절제되고 식도와 장을 연결하였다.
  • 일부 수용자에게서 뇌, 폐, 간의 일부가 제거되었다.
  • 피부 표본을 얻기 위해 실험 대상의 피부를 산채로 벗겨내었다. 의식은 살아 있는 반 시체상태의 실험자는 소각 처리되었다.
  • 남자와 여자의 생식기를 절단하여 각각 상대방의 국부에 이식하는 성전환수술실험을 했다.

무기시험

  • 보병소총의 성능을 시험하기 위해 수용자를 3개조로 나누고 각각 일렬로 세우는데 이때의 복장은 한조는 팬티만 입은 상태, 또다른 한 조는 평상복, 나머지 한 조는 방한복 차림으로 실시했다.
  • 수류탄을 시험하기 위해 인간 목표물을 다양한 거리의 다른 위치에 세웠다.
  • 인간을 대상으로 화염방사기를 시험하였다.
  • 인간을 말뚝에 묶어 세균방출폭탄, 화학무기, 폭발성 폭탄을 시험하였다.

세균전 공격


  • 수용자에게는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이 접종되어 그 효과를 연구했다. 예방접종이라고 위장하였다.
  • 치료받지 않은 성병의 효과를 연구하기 위해, 남녀 수용자에게 일부러 매독, 임질을 강간에 의해 감염시키고 연구하였다.
  • 질병 전파 벼룩을 대량으로 얻기 위하여 수용자에게 벼룩을 감염시키고 세균전의 유용성을 연구하였다.
  • 일부 수용자에게는 전염병이 퍼지는 속도를 측정하기 위해 질병을 일으키는 세균을 만두에 집어넣고 급식시켰다. 당시 수용자에게 지급되는 음식이 만두였기 때문에 아무도 이를 의심하지 않았다.
  • 전염성 벼룩, 감염된 의류와 물자가 폭탄 안에 포장되어 다양한 목표물에 투하되었다. 이때 이시이 시로 중장이 직접 개발한 도자기 폭탄이 주로 사용되었는데 도자기 폭탄은 폭발력을 고의로 약하게 만들어 안에 내장된 세균이 죽는 것을 최소화했다. 흑사병, 콜레라, 탄저 등 전염병으로 약 40만 명의 중국인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


기타 여러 실험


  • 일부 수용자는 질식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알아보기 위하여 목을 매달았다.
  • 일부 수용자는 색전이 생기는 시간을 결정하기 위하여 동맥(또는 심장)에 공기가 주입되었다. 
  • 일부 수용자는 신장에 말의 소변이 주입되었다.
  • 일부 수용자는 사망할 때까지 걸리는 시간을 결정하기 위하여 물과 음식을 전혀 주지 않았다.
  • 일부 수용자는 사망할 때까지 고압의 방에 놓였다.
  • 일부 수용자는 극저온에 놓이어 동상이 걸리게 하였다. 그런 조건에서 얼마나 생존하는지, 인체 살의 부패와 괴저가 어떤 효과를 일으키는지 알기 위해서였다. 이는 주로 여성 수용자에게 행해졌다.
  • 일부 실험은 온도와 화상, 인간 생존의 관계를 알기 위한 것이었다.
  • 일부 수용자는 원심분리기에 넣어져 사망할 때까지 돌려졌다. 인체 수분 함량 비율을 알기 위해서였다.
  • 동물의 혈액이 일부 수용자에게 주입되어 그 효과가 연구되었다.
  • 일부 수용자를 가스실에 넣어 다양한 종류의 화학 무기를 시험했다.
  • 바닷물이 몇몇 수용자에게 주사되었다. 바닷물이 생리식염수를 대체할 수 있는지 알기 위해서였다.
  • 일부 수용자에게는 진공 실험을 실시했다. 진공상태에서 사람이 얼마나 버틸 수 있느냐 하는 실험이었다.

실험 외적인 살인행각

  • 731부대의 판임관(위관급 장교)과 고등관(영관급 장교 및 기사(의사))들은 실험이 이미 끝났지만 살아있는, 그러나 실험으로 인해 쇠약해지거나 병들어 죽음을 앞둔 수용자들을 원판에 묶은 뒤 원판을 돌리며 그 원판에 단검을 던지는 게임을 했다.
  • 이때 판임관들 사이에서 도박이 행해졌는데 명중되는 부위를 걸고 자신이 선택한 수용자의 신체부위에 단검이 명중되었을 경우 그 간부가 도박에 걸어놓은 돈을 전부 획득했다.
  • 731부대의 군인들은 때때로 아직 실험하지 않은 여성 수용자들을 강간치사하는 경우도 있었다.
  • 731부대에서는 병사들의 군기를 확립하기 위해 병사들에게 수용자 중에 가장 병약하거나 가장 저항이 심한 수용자를 실험재료로 사용하기 전에 육모방망이로 때려서 숨지게 하도록 강요했다. 이는 수용자를 인간으로 인식한 일본군 병사가 수용자를 탈출시켜 주는 것과 석방을 요구하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존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비인간적이고 충격적인 사실이라 그런지 믿고싶진 않습니다. 워낙에 소설, 영화도 꽤 제작되어서 앞에 인용한 <악마의 포식>이라는 글도 사실진위여부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아 그대로 믿기는 좀 조심스럽습니다. 게다가 이런 사건은 부풀려지고 상상이 많이 더해져 더욱 끔찍하고 도시전설처럼 퍼지는 경향이 있어 아직도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의견이 분분해서, 째미도 '731 부대는 이렇다더라!' 하기가 조심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정리 되었다고 생각되는 구글의 자료를 가지고 와 일단 붙여넣었고, 판단은 개개인이 하는게 아직까지는 옳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확실한것은 저 부대가 존재했다는 것이고, 그곳에서 정말 말도 안되는 이유로 비인간적으로 희생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죠. 게다가 그 사건을 일으킨 부대원들은 제대로 된 처벌을 받지 않았고 이 부대에 관련한 어떠한 전범처리같은 것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이, 상상하기도 싫은 부대의 만행보다 더 역겨운 일입니다..


<참고 뉴스>

'생체실험' 731부대장 자필추정 노트 발견-오마이뉴스


어찌되었건, 인간의 탈을 쓰고 인간에게 할 수도 없는 짓을 저지른 731부대를 생각하면 속이 끓고 역겹지만 니들이 그러고도 엘리트 의사, 과학자라고 할수있냐고! 일본 당국에서 쉬쉬 묻어버리고 회피하기 때문에(이에 대해서는 미국의 어떠한 개입이 있었다-인체로 행해진 실험 자료가 탐났나보오..-는 이야기도 있음..왠지 기정사실화된듯하지만..)  우리 아이들, 청소년들에게라도 이 만행을 알리고 더이상 이런 끔찍한 역사가 되풀이 되지 않게, 그리고 용서할 수 없는 것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게 지금으로서는 할일이라고 생각이 드는군요


 2013년 국제교류 특별기획전 일본 제731부대의 세균전 "기억해야할 역사 소중한 평화"..11월20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전시중

중요한 것은 일본이 진짜 죽일놈 용서할 수 없지만, 이런 사실을 알려주고 경각심을 일깨워 앞으로는 평화롭게 살아가자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독립기념관에서 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1. 전시개요 

ㅇ 전시회명 : 2013 국제교류 특별기획전 
                  일본 제731부대의 세균전 "기억해야할 역사 소중한 평화 

ㅇ 전시기간 : 2013. 10. 10 (목) ~ 11. 30 (토) 

ㅇ 전시장소 : 독립기념관 특별기획전시실 

ㅇ 전시주제 : 일본 제731부대의 세균전 

ㅇ 전시구성 
    - 국제교류전을 개최하며 
    - 관동군 제731부대설립 
    - 관동군 제731부대의 세균실험 
    - 세균전을 위한 생체실험 피해 
    - 끝나지 않는 세균전 
    - 기억해야할 역사 소중한 평화 

ㅇ 전시자료 : 세균배양상자, 세균폭탄 등 62건 89점 

2. 기획의도 

일제가 중국침략시기 국제조약을 무시하고 비밀리에 만주지역에서 자행한 제731부대의 반인륜적인 세균실험 및 인체실험은 중국은 물론 주변국 국민들까지도 희생시킨 잔인한 범죄였다. 

독립기념관에서는 중국 침화일군제731부대죄증진열관과 공동으로 일본 제731부대 사진자료와 실물자료를 통해 일본이 자행한 야만적이고 비인도적인 침략만행을 알리고 이를 통해 새로운 동아시아의 평화를 증진하고자 국제교류 특별전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역사를 재인식하고 새로운 시대의 동반자로 발전하는 한국과 중국․일본이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독립기념관 홈페이지



사실 째미도 731부대에 대해 더 자세히 찾아보게 된 계기가 바로 이 전시 포스터를 보고 난 후였습니다. 어렸을때 수학여행, 견학으로 정말 연 1회는 꼭 갔었던 독립기념관이었는데, 이제 좀 컸다고 잊고 있었지요. 그러는 와중에 이런 뜻깊은 전시를 하게 된다고 하여 다시 독립기념관이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일단 부대에서는 마루타 생체실험과 관련한 전시보다는 사실여부가 밝혀진 세균전을 위주로 전시를 할 모양입니다. 일본의 만행은 비단 한국뿐만이 아니라 러시아, 중국에까지 그 악마의 행위를 벌였다고 하니, 국제적으로 심판받아도 마땅한데 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있는 걸 보면 속이 부글부글 끓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생체실험도 정말 끔찍한 일이지만, 세균전도 무시할 수 없을만큼 무시무시한 일입니다..여기서 배양하고 실험했던 세균이, 유럽 전역을 뒤집어 놓았던 페스트균과 2001년 911테러당시 미국과 전세계를 발칵 뒤집어놓았던 탄저균 등 치명적인 생체무기들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나마 우리 후손, 아이들에게라도 이런 전시를 보여주고 설명해주며 이런 끔찍한 역사가 다시는 반복되지 못하도록 단단히 일러주어야겠지요. 인간은 인간 자체로서 존엄한것을, 인간을 '통나무'로 보던 그 사람들의 정신과 시선이 정말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정말 앞으로는 있어서도 안될 일들이지요



< 제731부대 본부 유적 - 세균실험의 확대 필요성에 의해 1938년 하얼빈 평방지역으로 부대를 이전하고 확대 개편하였다. 
제731부대는 일본의 세균전 구상, 실험연구, 장비제작, 야외실전 실험등의 시설을 갖춘 세계 최대의 연구기지였다. -출처 : 독립기념관 > 



< 이시이시로 - 1936년부터1942년, 1945년 2월부터 일본이 패망할때까지 
제731부대장으로 근무하면서 세균전 및 인체실험을 자행하였다.  -출처 : 독립기념관



< 세균배양상자 - 제731부대장인 이시이 시로가 발명 제작한 것으로 세균전을 위해 세균을 배양, 생산하는데 사용되었다. 
세균배양상자 하나당 5리터 정도의 세균농축액을 만들 수 있었다. >





 <인체실험도구 -제731부대는 세균무기의 성능과 효력을 확인하기 위해 살아 있는 사람을 대상을 실험을 자행하였다. 
제731부대에서는 30여종의 인체실험이 진행되었다. - 출처 : 독립기념관 > 


날씨도 좋고 소풍가기 좋은 계절인 가을날에 유원지나 산과 들로 나들이를 떠나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기억에 남을 일이겠지만, 하루쯤 시간을 내어 독립기념관에 가서 이러한 특별전도 관람하고 상설 전시도 보면서 아이들과 가족들과 함께 역사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독립기념관, 경치도 좋고 겸사겸사 소풍도 하기 좋게 잘 되어있는거 아시죠?ㅋ 날 좋은 주말에 아이들 손잡고 가족과 함께 나들이로 마음도 훈훈하게 다지고, 머리속도 역사의식, 바른 사고를 할 수 있는 튼튼한 사고를 만들러 가는 것도 좋은 가을소풍이 될 것 같습니다. 비록 전시를 보면서 속상하겠지만, 희생자를 위로도 하고 또 세계 평화를 위해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아이와 가족들과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전시는 11월 30일까지 계속된답니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구요, 입장은 11월이 되면 한시간 앞당겨져 4시까지 입장가능하니 참고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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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 독립기념관
도움말 Daum 지도
      잼있는 문화/잼있는 전시  |  2013. 10. 28.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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