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2005년은 아니다...아마 2011년인가....바지통 줄어든거보소...가발 세련되진거보소...)

뮤지컬 속에도 유행은 존재했다...

 

 

어쩌다가 지킬앤하이드 조승우X김소현 05년도 공연을 보게되었는데.....
김선영뮤배도 루시로 나온 공연영상이었다

 

뭐 연기력이고 배우의 연기, 뮤지컬의 내용은 뭐 자타공인 최고라는건 다들 아니까 여기서는 언급하지 않기로 하고, 그걸 떠나서 확실히 무대나 분장이 더 눈에 들어왔다....
 
지금 공연을 못봤지만 확실히 무대나 배우들 의상, 헤어, 화장이 촌스럽다는느낌을 받았다.........

특히 루시 역을 한 김선영은 조로에서도 여기서도 팜프파탈비슷한 역할을 하는데 와우 화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모
키화장의 발명은 레알이다 ㅋㅋㅋ
눈깜빡일때 속눈썹이랑 경계선보이는거 으앙...ㅠ.......입술그린것봐...헤어도.....
.아... 의상........ㅜ
조승우 턱시도 바지 통바지 아 진짜......통좀줄여줘요....안...그래도 짧은 다리...더...힝..의상도 딱 무대의상 그냥... 무대에서만 쓰는 의상같고...조명도 그렇고........흠... 아 진짜 화장 촌시럽네 삥끄삥끄 섀도우라니...

 

                 (2005년영상과 비교도안되게 예뻐진 선영뮤배와 의상...이게 섹시 아닌가여..)





지금의 지킬은 공연을 거듭해가면서 지금은 최고의 공연이..겠지?ㅋㅋㅋ 보러가고싶다.
 
 
 
뭐라고 딱 집어서 말할 순 없어도 확실히 지금의 공연은 춤도 노래도 무대구성도 많이 세련되어진 것 같다. 이것도 유행이라고 은근히 세월을 타나보다......
아마 무대에 올라간지 얼마안되어서인지 유명해지기전이어서그런지 세월이 흘러서 그런지 뭔가 아직은 좀 서툴고 설익은 공연의 느낌이 났다.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일반적인 유행이라는게 무대에도 있는 것을 은연중에 느끼면서 이것이 뮤지컬을 소비하는 사람도 많아짐에 따라 제작자와 스탭들의 기술, 미술, 연기, 음향 등등에서 이때보다는 많은 발전이 있어왔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었다.
 


섹시한 술집여자로서 춤을 춘 선영루시가 별로..안섹시해보인거라면
섹시라든가 미적인 척도도 5년새에 많이 변한 듯 하다. 신기하다....
지킬은 거의 격년으로 하니까 그때마다 챙겨보면 이런거 비교하는 맛도 쏠쏠할 것 같다ㅋㅋㅋ

 

 



또 한마디하자면......조승우도 연기많이늘었다ㅋㅋㅋ

이때 연기를 보면 개그부분인데도 위트가 조금 부족하다면 요즘은 아주 센스덩어리랑께 ㅋㅋㅋㅋㅋㅋ글고 지금이순간 넘버보다 나와 나 넘버 기대했는데 이부분연기가 .............웃으면안되는데........
아 뭔가 어설픔 ㅠㅠ 조승우뿐만아니라 여러가지가..........직접보면 낫나? ㅠ.....

그래도 지킬넘버는 짱이다 ㅋㅋㅋㅋㅋㅋ ost사서 들어야겠다 ㅋㅋㅋ

따라부르고싶지만 그럴수없는 나는 음치
 

근데 왜 조승우연기를 보면 연애를 하고싶은지 모르겠다 ㅋㅋㅋ..............




덧.

이 글을 쓰려고 지킬앤 하이드 사진을 찾아보면서 깜쫙~! 놀랐다.....
2011 공연의 사진과.....그 영상의......의상이며 화장을 비교했을때 역시나....
많이 달라진 것이 보였던것..... 특히 여성 드레스 의상을 실제 드레스처럼 원피스로 만들되 드레스 특유의 패티코트를 입지 않아 촌스럽기 그지없었던 2005년 영상의 의상에 비해 2011년 사진을 보니 상하의를 분리해 상의는 상의대로 허리선을 넣어 딱 붙게 해서 패티코트를 입지 않아도 곡선이 나오도록 하면서 움직임을 편하게 하려는...... 뭐 여하간 이쁘다고...이뻐졌다고...

 

                      출처 :  ⓒ 오디뮤지컬컴퍼니
      잼있는 문화/잼있는 공연  |  2014. 2. 12.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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