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혜성같은 등장.. 하지만 그는 꾸준한 배우


간만에 본 연예뉴스에는 응답하라 1994에 칠봉이로 연기했던 배우 유연석의 인터뷰가 실려있었습니다





응사 방영 때 째미는 쓰레기 팬이었었습니다. 쓰레기 나정커플을 지지할정도였지요. 쓰레기같은 남자친구(어감이 좀..ㅋㅋ)가 있으면 좋겠다 할 정도였어요



그런데 응사가 끝나고 시간이 지나자 째미의 눈에 자꾸 들어오고 기억에 남는 건 칠봉이었습니다. 아련아련. 가슴이 저미고 불타오르고 알콩달콩한 연애의 모습이 보이진 않았지만 나정이만 바라보는 그 순한 눈매가 기억속에서 떠나질 않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한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지금까지 했던 역할 중 칠봉이가 제 실제 모습과 제일 비슷한 것 같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으며 건강한 사랑을 하고, 활달하고. 그런 면들이 여태까지 했던 것 중에 닮아 있는 것 같다."

<출처: 스타뉴스>



배우 유연석은 올해 혜성처럼 등장한 신인배우같지만 사실 이 전에도 정말 많은 작품에 등장했던 베테랑 연기자입니다. 지금의 칠봉이로서 많은 대중들에게 입지를 굳힐 수 있었던 것은 바로 그 칠봉이와 같은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연기에 대한 지고지순함이 있었기 때문 아니었을까요.



만약 tvn시상식이 있었다면 주연상은 따놓은 당상이었을 배우 유연석. 혜화,동의 찌질한 한수, 건축학개론에서 수지를 향한 외사랑이다 못해 구가의 서 에서도 외사랑이었던, 출연한 작품에서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의 연속..그러면서 대중에게도 외사랑, 연기에도 계속된 짝사랑의 연속이기만 했던 지난날들을 보내왔었죠

응답하라에서도 나정이에 대한 짝사랑으로 마무리가 되었지만 비로소 연기와 대중에게는 더없이 큰 사랑을 받은 배우 유연석의 뚝심있는 사랑은 과연 칠봉이의 일편단심 마음과 닮아있는 것 같습니다.





혜화,동을 엄청 감명깊게 봤지만 비로소 응사에서 그 존재감이 빛을 발했습니다.

"여기도 출연했었어?" 칠봉이와 완전히 다른 모습을 연기했던 전작들을 보며 대중은 신기함을 감추지 못했지요. 째미도 역시 모두 한번씩 스쳤던 작품들이라 그 작품들을 떠올리며 칠봉이가 더욱 빛나는 모습을 경험했습니다


연기에 대한 일편단심 지고지순한 사랑을 이제 대중이 사랑을 되돌려주고 있습니다. 오랜 구애 끝에 대중과 사랑에 빠진 배우 유연석. 벌써부터 영화 '은밀한 유혹' 과 '상의원'으로 사랑에 보답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하네요.

여운으로 오래도록 남을 배우 유연석. 그간 대중에게 '저 이렇게 연기를 사랑하고 있어요' 라는 외침을 이제는 대중이 사랑으로 응답하고 있습니다. 째미도 지난 작품을 다시 보면서 유연석의 사랑을 받아볼까 하네요 -fin.
      잼있는 문화/잼있는 TV   |  2014. 1. 8. 07:25
name ::   password :: blog :: secret
등록



JJaemmy's Blog is powered by Daum